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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커 65 (TREKKER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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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등산, 한번은 백패킹에 사용했습니다. 1. 내장 프레임, 무 프레임 배낭처럼 등, 허리까지 무게가 분산되는 것과는 달리 '지게'처럼 골반에 하중을 수직으로 꽂아주는 방식, 직립 보행을 유도하여 디스크 압박을 줄이나 골반을 혹사시키는 구조 2. 패킹에 신경써야 됨, 특히 좌우 밸런스를 맞춰서 패킹을 하는게 중요하더군요. 안그러면 무게중심이 상단에 있어서 몸의 균형이 쉽게 무너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고 올라가는 산행에는 그다지 적절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트래킹, 능선 위주 길에 적합. 이번 선자령 정도에는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3. 어마무시한 패킹 ... 거의 100리터는 주렁주렁 올려놓고 다닐 수 있을 정도 내구성과 패킹 확장이 탁월함 4. 기본 배낭 무게가 무거움... 2kg? 이런건 둘째 치고 상당히 재밋는 배낭이긴 합니다. 알루미늄 프레임에 이런 저런 장신구(?) 달고 다니기 좋고, 심지어 도끼 하나 달고 다녀도 될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엇다 쓸지는 모르겠지만요.) 군대시절 추억이 있으시거나, 혹은 와일드나 월터... 영화를 감명깊게 보신 분이 아니라면 크게 손이 갈 수 있는 배낭이 아닐 수 있지만, 커스텀 할게 많아서 재미가 있을거 같습니다.(클래비스 핀 교체 부터 프레임 이외 배낭 부품 교체 등등...)
전희*2026.03.16
트레커 65 (TREKKER 65) - BEST
레드윙 36 (REDWING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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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윙50 이 해외여행 시, 부피가 큰 감이 있어 레드윙36 을 추가 주문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3종의 레드윙 시리즈 50, 22, 36이며, 레드윙 50의 크기가 좀 작아 보여 36과 50 두 개만 따로 올렸습니다.
한을*2025.10.27
레드윙 36 (REDWING 36) (아스팔트) 와이어리스 6 (WIRELES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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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켈티 텐트 칭찬을 그렇게 하고 다녔는데, 이번에 와이어리스 6 들고 다녀오면서 확신이 생겼습니다. 원래 보통 4인 가족이 캠핑 갈 때는 공간 때문에 거실형 텐트를 많이 선호하다 보니, 돔텐트로 다 같이 가려니 처음엔 살짝 걱정도 되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서 피칭해보니 텐트 자체가 워낙 큼직하고 넓어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쾌적하고 세팅하기도 진짜 좋았습니다. 화이버글라스 폴대, 진짜 나쁜가? 보통 알루미늄 폴대만 찾고 화이버글라스는 거르는 경향이 있는데, 직접 쳐보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특유의 탄성 때문에 피칭할 때 부드럽게 잘 휘어져서 설치랑 철수가 진짜 엄청 편하고 빠릅니다. 간단하게 툭툭 치고 철수할 때는 오히려 알루미늄보다 손이 훨씬 적게 갑니다. 4인 가족 피칭 및 공간감 (260x200 에어매트 세팅) 바닥에 260x200x10 에어매트를 넣었는데도 발밑으로 80cm 정도 여유 공간이 남습니다. 이 남는 공간에 인디언행어 옷가방, 옷걸이 빨래수거함 딱 세팅해 두니까 동선도 안 꼬이고 내부 모양새가 아주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와이프랑 아이 둘 포함 4인 가족이 자기에는 엄청 널널합니다. 캠핑장 존재감 & 디테일 요즘 캠핑장 가보면 죄다 블랙, 아이보리, 탄, 카키 천지인데, 그 사이에서 와이어리스 6 특유의 영롱한 컬러감이 독보적으로 돋보입니다. 딸들이 텐트 예쁘다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아주 뿌듯했네요. 바람 꽤 부는 날이었는데도 흔들림 없이 딱 단단하게 버텨주고, 앞뒤로 벤틸레이션이 시원하게 뚫려 있어서 환기나 결로 관리 면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타프+돔텐트 많이 고민했는데 가격대비 훌륭한 와이어리스6 였습니다!
우동*2026.09.08
와이어리스 6 (WIRELESS 6) (텐트)레이트 스타트 4P V2 (LATE START 4P V2)





























